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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깡통시장
시인:
김정희
작성일:
2025-10-15 10:14
깡통시장 풍경이
사람 물결 출렁이는 골목
깡통시장은 오늘도 살아있다
아이스크림 손에 쥔 아이 웃음
과자 부스러기 따라 퍼지는 향기
여러 나라 사람들
새까만 피부하얀 미소
모두가 한 그릇 밥상 앞에서 친구 된다
지글지글 생선 굽는 소리
반찬 냄새에 발걸음이 멈춘다
이곳엔 세상이 모였다
작은 골목안 큰 지구의 맛이 보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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