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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망초
시인:
박도진
작성일:
2025-10-10 20:55
가을 물가에 피어난
작은 국화, 개망초.
흔하디 흔한 풀꽃도
그대 렌즈 속에 담기면
예술의 빛을 얻는다.
꽃잎은 흩어져도
씨앗은 도깨비바늘 되어
옷자락에 붙는다.
쉽사리 끊기지 않는 인연처럼
흔들리는 내 몸짓
그대 마음에 남겨 두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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