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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:
김정희
작성일:
2025-09-29 19:52
손끝에서 태어난 선
그림이 되고, 문자가 되고
조형의 숨결이 스며든다
수단을 넘어 의미가 되고
굳지 않고 흐르는 유연함 속에
아름다운 서체가 춤을 춘다
핸드레터링의 결 따라
여백은 또 하나의 언어가 되어
고요히 말을 건넨다.
이것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
예술의 결을 닮은 길,
내 마음을 그리는 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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