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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씨
시인:
이선자
작성일:
2025-09-19 15:11
지나온 세월위에 무심코 던진 말들
어딘가 날아가서 사랑의 씨앗 되어
더러는 마음속깊이 꿈을 찾게 하소서
웃으며 살아가도 모자랄 수많은 날
자신을 겸손하게 기억의 구석까지
감사와 기쁨의 날로 열매 맺게 하소서
진실한 한마디가 시련도 풀어내고
툭 던진 허튼소리 심장에 비수 되니
언제나 깊은 배려로 행복 짓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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