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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레임
시인:
박도진
작성일:
2025-09-18 18:05
여행을 앞둔 밤,
낯선 설렘이 조용히 찾아와
깊은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.
세월은 어느새
첫 경험의 짜릿함을 앗아가고,
그 자리에 두려움과 망설임을 앉혀 두었지만,
문득 다시 깨어나는 설렘은
무뎌진 삶을 기적으로 부풀게 한다.
첫사랑의 풋풋한 기억이
날마다 새벽처럼 찾아와
내 하루를 흔들어 준다면,
세상은 눈부신 꽃밭이 되어
온통 아름다움으로 빛나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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