빅토리아 해안 길
- 시인: 이선자
- 작성일: 2025-09-16 00:22
자연을 아끼고 사랑한 나라
야생과 사귈 줄 아는 나라
청정 숲속의 예쁜 새
내민 손바닥에 날아 앉아
모이 쪼고 눈 맞추고 갸웃 거리다
숲속 보금자리 찾아간
아쉬운 새를 본다.
자연과 사람이 더블어사는
평등의 나라 인간자체
믿음 주는 사회인가
끝없는 청옥 바닷길
그레이트오션 로드 먼 바다
흰 물살에 싸여 둥글둥글 서있는
아름다운 십이사도 길
TV 화면에서 보고 듯 던 곳
몇 만 년의 풍화작용으로
깎이고 부서져 자연이 만들어낸
변해가는 신비의 경관
검푸른 산야 끝없는 초원에
공기 맑고 계절 좋아 살기 좋은
능력만을 인정받는 사회
세계인이 모여드는 호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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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생과 사귈 줄 아는 나라
청정 숲속의 예쁜 새
내민 손바닥에 날아 앉아
모이 쪼고 눈 맞추고 갸웃 거리다
숲속 보금자리 찾아간
아쉬운 새를 본다.
자연과 사람이 더블어사는
평등의 나라 인간자체
믿음 주는 사회인가
끝없는 청옥 바닷길
그레이트오션 로드 먼 바다
흰 물살에 싸여 둥글둥글 서있는
아름다운 십이사도 길
TV 화면에서 보고 듯 던 곳
몇 만 년의 풍화작용으로
깎이고 부서져 자연이 만들어낸
변해가는 신비의 경관
검푸른 산야 끝없는 초원에
공기 맑고 계절 좋아 살기 좋은
능력만을 인정받는 사회
세계인이 모여드는 호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