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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양시
시인:
김정희
작성일:
2025-09-05 13:18
할렐루야
어느 날, 내 마음 깊은 곳에
입술의 고백이 피어나네.
숨조차 가슴에 메이지만
빛 되신 주와 함께하니
찬양이 터지고, 감사가 흐르네.
영광을 받으소서,
내 삶의 주님! 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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