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양시

할렐루야
어느 날, 내 마음 깊은 곳에
입술의 고백이 피어나네.

숨조차 가슴에 메이지만
빛 되신 주와 함께하니
찬양이 터지고, 감사가 흐르네.

영광을 받으소서,
내 삶의 주님! ✨
← 시 목록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