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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
시인:
강홍길
작성일:
2025-09-03 21:01
계절은 돌고 돌아 꽃은 지고 낙엽은 스치네.
바람 속에 남은 향기에 그대 모습 그리워라.
하늘은 높고 달빛은 차오르건만,
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 곁을 맴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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