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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을 맞아
시인:
강홍길
작성일:
2025-09-03 14:50
기다리며 지나온 폭염,폭우
선뜻 내앞에9월이 와버렸다.
모든게 뒤죽박죽
세월의 흐름.계절의 감각.
친구들과의 소통.
돌아가는 세상물정
무엇이 정상인지 감이 흔들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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