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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:
김정희
작성일:
2025-09-03 14:22
!!!!속에 웃음이 피고
어르신들의 주름마다
이야기가 꽃처럼 번진다.
따뜻한 손,
서로를 감싸는 눈빛—
이곳은 사랑이 앉는 자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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