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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동나들이
시인:
김정희
작성일:
2025-09-03 14:14
하동나들이,셋이서 집을 나섰다
하동 케이블카 흔들흔들
며늘 아기 단비공주
시원한 바람 꽃피우며
시엄마 아빠따라 행복하여라
산등성 저 넘어로
사람들이 숲속에서 하루를 쉬어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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