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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것의 위로
시인:
박도진
작성일:
2025-08-28 17:22
햇살 한 줌에도
마음이 따뜻해지고
바람 한 줄기에도
외로움이 달래진다.
삶은
거대한 기적이 아니라
두꺼비 하품처럼
작은 것에서 오는 위로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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