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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수나무 2
시인:
김종남
작성일:
2025-08-09 14:24
계, 계절이 수 십 번 바뀌어도 변함없이 그 자리
수, 수천 수만 하트 잎사귀 흔들며 날 멈춘다
나, 나도 잠깐, 계수나무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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