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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. 수박
시인:
정성심
작성일:
2025-08-08 11:14
수박 - 정성심
철도 모르고 나온 것이
달고 맛 있어
아이는 좋아서
어쩔 줄 모른다
할아버지
감사합니다
감사합니다
연발이다
할아버지 얼굴에
기쁨의 주름살
최고 걸작
예술작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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