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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탄생
시인:
강홍길
작성일:
2025-07-23 15:11
날마다 주어진 선물
감사하고 즐거운 마음
항상 비우고 겸손한태도
새로운 시인으로 탄생하다
고통속에서도 견디는 인내
추억을 기억해내는 즐거움
현재의 살아있는 생동감
모든걸 좋게 끌어 안아야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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