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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 첫 줄과 삶의 무게
시인:
임형택
작성일:
2025-07-31 17:03
♤ 시 첫 줄과 삶의 무게
대동숲 "후두둑" 소리,
교육상담시 첫 줄을
존재삶 "어느덧" 시간,
묘비명 한 줄을
자연품 "불현듯" 공간,
무아지경 한 숨을
세상사 "기어코" 걸음
경계 넘어 한 빛을
온 종일 품으니,
'걸리지 말라 '
'내려 놓아라'
'비워라'
'저질러라'
지혜 찾고
오늘만큼은
"텅빈 충만"
기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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