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첫 줄과 삶의 무게

♤ 시 첫 줄과 삶의 무게


대동숲 "후두둑" 소리,
교육상담시 첫 줄을

존재삶 "어느덧" 시간,
묘비명 한 줄을

자연품 "불현듯" 공간,
무아지경 한 숨을

세상사 "기어코" 걸음
경계 넘어 한 빛을

온 종일 품으니,
'걸리지 말라 '
'내려 놓아라'
'비워라'
'저질러라'
지혜 찾고
오늘만큼은
"텅빈 충만"
기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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