짓다! 무엇을 짓고 있는가?
- 시인:
임형택
- 작성일: 2025-07-31 16:46
♤ 짓다! 무엇을 짓고 있는가?
우리는 매일 매일
그 무언가를 지으며
살고 있습니다.
밥을 온전히 짓지는 못한 채. 입으로만
흉내낼 뿐이다.
나름 몇 년 전부터는
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교육상담시를 꽤 많이
짓기도 했답니다.
다행히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죄는
짓지 않고 있습니다.
다시 심장이 뛰는 한,
대동세상 향한 '희망의 노래 평화의 기도' 집을 짓겠습니다.
* 장석남 시인 특강 참여 소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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