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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우니 사랑이야
시인:
김동신
작성일:
2025-07-31 16:36
누구나 사랑받기 위해
태어난 사람이어라
어떤 조건에 태어났다 할지라도
외로움도
괴로움도
그리움도
미더움도
모두가 사랑이 아니던가
호올로 가는 인생길
외로우니 사랑이야
그대와 나
가슴 문 여는 날
기쁨의 파도가 밀려올까?
톨스토이 단편 선에
「사람이 살아가는 것은
사랑이 있기 때문이다」라고 했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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