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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나는 날
시인:
김동신
작성일:
2025-07-31 16:09
할머니 집에 가는 날
신나는 날이다
어릴 때 키워주신
할머니 품이 그리워
한밤 자고 방학하면
난 할머니 집에 가안다
근데…
할머니 집이 너무 멀다
2014.8.1. 손녀 (당시 5세 김윤아)가
읊조린 말을 받아 그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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