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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로당
시인:
박도진
작성일:
2025-07-25 05:17
새로운 사람을 나는 보았다네
나이드신 경비 아저싸를
아버님이라 부르는 사람을
섬기는 마음
봉사하는 열정
이 물줄기들이 흘러
구석에서 하품하는 경로당을
새롭게 단장(丹粧)하려 불렀으니
우리도 이 물길따라 흘러야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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